둔감력 기르는 방법 6가지

(예민함을 낮추는 처방)

작은 말에도 쉽게 상처받고, 사소한 일에도 오래 마음이 흔들린다면 둔감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둔감력은 차갑거나 무심한 태도가 아닙니다.

불필요한 자극에 모두 반응하지 않고, 나를 지키는 힘에 가깝습니다.

몸은 마음의 긴장을 기억합니다.

예민함이 높아지면 피로감, 두통, 어깨긴장, 소화불편, 수면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모든 말에 의미를 두지 않기
    누군가의 무심한 말 한마디를 오래 붙잡고 있으면 마음은 쉽게 지칩니다.
    상대의 기분, 상황, 습관에서 나온 말 일 수 있습니다.
    모든말이 나를 향한 평가일 필요는 없습니다.
  2. 바로 반응하지 않기
    기분이 상했을 때 즉시 반응하면 감정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두고 호흡을 가다듬은 뒤 바라보면 생각보다 작은 일인 경우도 많습니다.
    즉각 반응보다 잠시 멈춤이 도움이 됩니다.
  3. 피곤한 날의 감정을 믿지 않기
    잠이 부족하거나 몸이 지친 날에는 평소보다 더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같은상황도 더 크게 느껴지고, 사소한 말도 상처처럼 다가올 수 있습니다.
    지친날의 감정은 과장되어 보일 수있습니다.
  4.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려 하지 않기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 하면 마음의 에너지가 빠르게 소모됩니다. 나와 맞는 사람에게 진심을 쓰는 것이 더 건강합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얻을 필요는 없습니다.
  5. 흘려보내는 연습하기
    지나가는 말, 지나가는 표정, 지나가는 상황은 그대로 흘려보내도 됩니다.
    모든 일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지나갈 것안 지나가게 두는 힘도 둔감력입니다.
  6. 몸을 먼저 편안하게 만들기
    마음이 예민할 수록 몸부터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어깨 힘빼기, 천천히 숨쉬기, 가볍게 걷기, 따뜻한 물 마시기,
    잠시 화면 끄기
    몸의 긴장이 풀리면 마음도 조금씩 따라옵니다.

둔감력은 무심함이 아니라 나를 지키는 여유입니다.

오늘 하루 모든 일에 반응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나쯤은 그냥 넘겨도 됩니다.

예민함을 조금 내려 놓으면 몸도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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