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남소장입니다.
남편이 고혈압 전단계 진단받은 후 생활습관을 함께 바꾸면서, 최근 혈당 관리도 함께 신경 쓰게 됐어요.
저는 큰아이 임신 당시 임신성 당뇨(임당) 판정을 받아 당뇨 식단과 식후 운동을 철저히 했었는데, 그때 정말 엄청 말랐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와 상황이 달라서 독하게 하지는 못하지만 혈당관리 생활습관이 곧 다이어트 생활이랑 맞닿아 있어서 살짝 기대하고 있어요.
당뇨 전단계 진단받으신 분들, “아직 당뇨는 아니니까” 하며 방치하기 쉽지만, 이 시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오늘은 제 경험을 포함해 현실적인 관리법을 정리해봤어요.
당뇨 전단계란?
공복혈당 100~125mg/dL 또는 식후 2시간 혈당 140~199mg/dL
아직 당뇨는 아니지만, 당뇨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단계예요.
이 단계에서 잘 관리하면 당뇨로 넘어가는 것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제 경험에서 느낀 점
임신 중 임당이 있었을 때 당뇨 식단(탄수화물 조절 + 채소 먹기)과 식후 10~15분 산책 또는 스텝박스 오르내리기를 꾸준히 했더니, 혈당도 안정되고 체중도 많이 빠졌어요.
그 경험 덕분에 지금도 혈당이 조금만 올라가면 바로 식사와 운동부터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현실적으로 해볼 수 있는 관리법 8가지
1.식사 순서 바꾸기 (가장 중요!)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 먹기. 임당 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효과 본 방법입니다.
2.한 끼 탄수화물 양 줄이기
밥은 한 공기 반 이하로, 대신 고구마나 바나나로 대체.
3.식후 10~15분 산책(계단운동, 스텝박스)
임당 때 식후 운동을 꾸준히 했더니 혈당 조절 + 체중 관리에 정말 좋았어요. 남편과 함께 저녁 산책이 일상입니다.
4.혈당에 좋은 음식 늘리기
브로콜리·시금치·나물, 계란·생선·두부, 아보카도·견과류, 시나몬·식초
간식은 단백질+섬유질 조합
그릭요거트 + 베리류, 삶은 계란 + 채소
5.충분한 수면 (7시간 이상)
6.스트레스 관리
7.명상, 산책, 가벼운 취미 활동
8.정기적인 혈당 체크
꿀팁! 약국에서 혈당 체크지(시험지)를 구매하면 혈당 측정기(혈당기)를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요.
가까운 약국에 문의해보시면 저렴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당뇨 전단계는 아직 충분히 돌이킬 수 있는 단계예요.
저처럼 임당 경험 있으신 분들은 이미 한 번 관리해보신 경험이 있으니, 이번에도 잘 해내실 수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 체중이 빠지면 수치가 좋아집니다.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고, 오늘부터 식후 산책 + 채소 먼저 먹기 하나씩 시작해보세요. 작은 변화가 모이면 큰 결과를 가져옵니다.
여러분은 당뇨 전단계나 임당 관리하면서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셨나요?
식후 운동, 식단 조절, 혈당 체크 팁 등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건강한 혈당 관리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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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본인에게 맞게 적용하시되,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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